부일갈비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부일갈비는 1963년 부산 남포동에서 시작하여 서울 무교동과 영등포, 신촌, 강남역점을 거쳐 현재 남부터미널 본점에 이르기까지 60년간 장고한 역사와 전통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일갈비는 1++ 순수 토종의 한우 암소 만을 엄선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기 본래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급속냉동한 소금구이와 고소하면서 담백한 양념갈비는 부일갈비가 자랑하는 대표 메뉴입니다. 탁트인 홀과 10여개의 방으로 구성된 넓은 실내 공간은 직장 회식, 동창, 가족 등 크고 작은 모임을 갖기에 안성맞춤입니다.

60년 전통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국내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 종 구 드림